박영모 자유한국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구좌·우도)가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41년의 공직경험 등을 바탕으로 지역에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일자리 마련 ▲고령 농업인 대안 마련 ▲여성 농업인 우대 ▲어촌 관광자원화 ▲구좌도시계획 민간위주로 변경 ▲동부권역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유치 ▲농산물 가격안정 ▲장애인 복지제도 개선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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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모 자유한국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구좌·우도)가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41년의 공직경험 등을 바탕으로 지역에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일자리 마련 ▲고령 농업인 대안 마련 ▲여성 농업인 우대 ▲어촌 관광자원화 ▲구좌도시계획 민간위주로 변경 ▲동부권역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유치 ▲농산물 가격안정 ▲장애인 복지제도 개선 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