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왕철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주민 이동권 보장과 장애인, 학생들 통학권 보장을 위해 장기적으로 전선 지중화를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고압 전신주가 학생과 장애인, 어르신 등 주민들의 보행에 위협을 주고 있다”면서 “전신 지중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아동과 주민의 안전한 이동로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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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왕철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주민 이동권 보장과 장애인, 학생들 통학권 보장을 위해 장기적으로 전선 지중화를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고압 전신주가 학생과 장애인, 어르신 등 주민들의 보행에 위협을 주고 있다”면서 “전신 지중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아동과 주민의 안전한 이동로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