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식 교육의원 제주시 서부선거구 예비후보는 24일 “학생자치회 활동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원칙을 체험할 수 있는 학생자치활동을 지원하고, 학생회에서 결정된 의견을 학교장이나 학교 운영위원회에서 논의, 관철될 수 있도록 자치 시스템을 제도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