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예비후보가 “전국 최초로 그림책 도서관을 삼양지역 내 설립하겠다”고 공약했다.그는 “삼화지구를 비롯한 삼양, 도련, 봉개지역은 아이를 키우는 젊은 부부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며 “제주 최초의 그림책 도서관을 지역 내에 설립해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 보육의 시설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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