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화 도의원 예비후보 “목발 짚고 지역구 누벼”
이선화 도의원 예비후보 “목발 짚고 지역구 누벼”
  • 김종광 기자
  • 승인 2018.04.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선화 예비후보가 선거운동 중 발목을 다쳐 깁스를 한 가운데도 목발을 짚고 지역구를 누비고 있다.

그는 “지난 12일 지역구에서 명함을 돌리며 선거운동을 하다 왼쪽 발목을 접질렸다”며 “병원에서 6주 진단을 받고 깁스를 했지만, 선거운동을 멈출 수 없어 목발을 짚고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어 죄송한 마음”이라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