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현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도2동은 물론 제주도민 모두가 행복한 시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그는 “28일로 예정된 개소식에서 선거사무소를 ‘김희현의 행복캠프’라 명명했다”며 “제주도의회 9대·10대 도의원으로 활동과 그동안의 경륜을 바탕으로 더욱 행복한 제주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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