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심 예비후보는 “청소년문화센터를 용담에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그는 “아이들이 PC방이나 카페처럼 놀 공간은 많아졌지만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복지공간은 찾기 어렵다”면서 “전국 각 지역에 운영중인 청소년문화센터를 제주시 용담에 유치해 아이들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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