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길호 예비후보는 “제주의 아름다운 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환경자원 총량제를 도입해 구체적인 방안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천혜의 자연을 갖고 있는 제주가 난개발과 쓰레기 문제로 신음하고 있다”면서 “50년 단위로 환경자원총량제를 실시해 10년 단위로 평가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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