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예비후보는 2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사람 살기 좋은 서귀포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서귀포시가 2020년 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2025년까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 정방, 중앙, 천지동을 국제관광의 거점으로 육성시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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