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에 선거사무소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특수교육 대상 대학진학 전문창구와 직업학교 바우처 제도 신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하고, 이외에도 “부모의 도움없이 통학이 가능한 교통분야 지원 등을 통해 학교 생활과 장래의 준비에 대해 다양한 지원과 제도를 마련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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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에 선거사무소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특수교육 대상 대학진학 전문창구와 직업학교 바우처 제도 신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하고, 이외에도 “부모의 도움없이 통학이 가능한 교통분야 지원 등을 통해 학교 생활과 장래의 준비에 대해 다양한 지원과 제도를 마련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