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훈 도의원 예비후보 “농민의 대변자 역할 최선”
송영훈 도의원 예비후보 “농민의 대변자 역할 최선”
  • 김종광 기자
  • 승인 2018.04.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영훈 예비후보는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농민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20년 이상 감귤농사를 짓고 있고 관련단체 활동 등을 통하여 감귤문제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감귤 및 농업예산 확대, 무병묘목을 통한 노후수목 갱신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