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훈 예비후보는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농민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20년 이상 감귤농사를 짓고 있고 관련단체 활동 등을 통하여 감귤문제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감귤 및 농업예산 확대, 무병묘목을 통한 노후수목 갱신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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