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임숙 무소속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는 17일 서귀포시 동홍동 오일시장의 유휴기간을 청년 참여형 마을 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오일장이 운영되지 않는 4일 동안 시장의 넓은 주차시설과 공간을 이용해 청년참여형 마을기업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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