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헌갤러리(관장 허민자, 제주시 아란14길 3)가 지난 14일부터 오는 5월15일까지 가난하고 병든 이들에게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고 있는 ‘한사랑 가족 공동체’를 돕기 위한 전시회를 열고 있다. 허민자 관장을 비롯한 제주가톨릭미술가 회원들이 다수 참여했다. 문의=064-702-1003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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