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제주 역사와 행정의 발원지이자 높은 교육열로 우수한 인재들을 가장 많이 배출해낸 삼도동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삼도동의 부활을 위해 전농로벚꽃길 인사동프로젝트, 맞벌이 부부를 위한 공동육아나눔터 개설, 남성마을 도시재생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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