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는 “아침선거운동 인사보다 아이들 안전이 우선”이라며 아라초등학교 횡단보도 앞에서 교통봉사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그는 아라동 치안 사각지대에 '방범순찰 강화', '가로등 설치'등을 통해 “안전한 아라동을 만들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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