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령씨의 아홉번째 개인전이 지난 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갤러리카페 다리(제주시 동광로 1길 2)에서 ‘봄이 오는 소리’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 찬란한 봄의 컬러는 긴 겨울을 버텨 결국 생명을 틔어낸 봄의 강인함을 함께 이야기한다. 문의=064-726-2662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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