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예비후보는 “월동채소 양배추의 제주형 가격안정관리제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태풍과 가뭄 등 기상이변에 대응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서는 제도적 안전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면서 “제주 월동채소 품목에 농어업재해보험에 적용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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