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관음사-별빛누리공원-삼의악오름-산천단을 잇는 자연휴양형 웰니스 관광벨트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벨트 내 둘레길을 비롯해 곳곳에 쉼터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관광객과 지역주민 모두가 휴양과 건강을 누릴 수 있는 웰니스 명소로 육성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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