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생활밀착형 제도 및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교통약자를 위한 ‘(가칭)부르미 교통(소형승합, 택시)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공 행사 개최 시 장애인 좌석 배치 및 수화통역을 의무화하는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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