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예비후보는 “삼양·봉개동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역량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봉개동에 문화교류센터와 생태공원, 신에너지타운 조성 등 계획된 사업들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삼양동에도 다목적체육관, 동부문화센터 설립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