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생문화원(원장 장지순) 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 어울림학교 위탁학생 13명은 제주4·3 70주년을 맞아 제주4·3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 영화 ‘지슬’을 감상하고 제작 프로듀서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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