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11일 학교 음식물쓰레기 처리제도 개선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행 조례대로라면 급식인원 100명이상 학교와 200명이상 유치원 154군데 중 미설치 120곳에 올해까지 음식물쓰레기 감량기를 설치해야 하는데 감량 기능이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며 조례 개정 등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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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11일 학교 음식물쓰레기 처리제도 개선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행 조례대로라면 급식인원 100명이상 학교와 200명이상 유치원 154군데 중 미설치 120곳에 올해까지 음식물쓰레기 감량기를 설치해야 하는데 감량 기능이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며 조례 개정 등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