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예비후보는 “조천읍을 ‘사회복지 1번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그는 “65세 이상 인구가 4000명이 넘는 조천읍의 경우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를 반드시 신경써야 할 부분”이라며 “어르신을 위한 경로당 건강 주치의와 맞춤형 마을복지회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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