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예비후보는 “일도2동을 행복도시로 리뉴얼하는 도지재생 사업 완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소신과 뚝심의 의정활동 실천력을 검증받은 저를 ‘3선 도의원’으로 만들어 주신다면 지역개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을 확실하게 마무리 짓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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