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생활정책을 실현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그는 “그동안 지지자 분들이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꼭 도의회에 입성하겠다”며 “나아가 도민의 말에 귀 기울이고 도민의 생활정치를 챙기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