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9일 “202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외도중학교 신설을 차질없이 진행시키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외도중이 설립되면 외도초와 도평초 등 3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신제주권과 구제주권으로 분산돼 통학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습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고 이 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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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9일 “202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외도중학교 신설을 차질없이 진행시키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외도중이 설립되면 외도초와 도평초 등 3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신제주권과 구제주권으로 분산돼 통학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습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고 이 같이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