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민 작 '내 안에 스미다'(2017)켄싱턴 제주호텔이 이랜드 문화재단 5기 공모 작가였던 홍익대 출신의 동양화가 박경민의 작품을 4월 한달 간 호텔 3층 제1갤러리에서 선보이고 있다. ‘스며들다’를 타이틀로 총 12점 내걸었다. 문의=064-735-8964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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