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가 정미선씨의 세 번째 개인전 ‘동자(童子)’가 지난 7일부터 오는 5월 27일까지 제주시 한경면 저지예술인마을에 위치한 스페이스 예나르에서 열리고 있다. 문의=064-772-4280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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