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제주교육청과 ㈔4·16 가족협의회, 4·16 기억저장소가 마련한 ‘단원고 희생자 261인 기억육필시 전시회-단원고의 별들, 기억과 만나다’ 전이 지난 6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제주 애월고 학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제주도교육청 제공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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