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도민을 위한 안경사로 모두가 따뜻한 세상, 행복한 세상을 볼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안경사로서 아이들의 눈 건강을 위한 조례를 만들어 아이들의 시력보호와 환경 때문에 세상을 밝게 보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