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충룡 바른미래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가 노인 돌보미 서비스 프로그램 개설을 약속했다.그는 “공휴일에는 보호시설의 휴무로 인해 노인들을 돌볼 수 없는 불편함이 있다”며 “휴일에도 노인들의 재활을 도울 수 있는 찾아가는 노인돌보미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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