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소프트웨어 교육기반 확대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소프트웨어교육은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 초·중학교에서 필수화돼 올해 중학교 1학년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2학년, 2020년에는 중학교 3학년에 적용되지만 일선 학교의 교육기반은 매우 빈약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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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소프트웨어 교육기반 확대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소프트웨어교육은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 초·중학교에서 필수화돼 올해 중학교 1학년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2학년, 2020년에는 중학교 3학년에 적용되지만 일선 학교의 교육기반은 매우 빈약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