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금속공예학과를 졸업한 도예가 김진경씨가 지난 2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석사학위 청구(제주대 산업대학원 공예디자인)를 겸하는 제1회 개인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의 타이틀 ‘제주 청수리 여성의 연혼달서(連昏達曙, 어둠에서 새벽까지 이어지다)’는 어둠에서 새벽까지 빛이 이어지듯이 스스로 힘을 가지고 살아가는 여성의 생명성을 담아냈다. 문의=064-70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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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금속공예학과를 졸업한 도예가 김진경씨가 지난 2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석사학위 청구(제주대 산업대학원 공예디자인)를 겸하는 제1회 개인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의 타이틀 ‘제주 청수리 여성의 연혼달서(連昏達曙, 어둠에서 새벽까지 이어지다)’는 어둠에서 새벽까지 빛이 이어지듯이 스스로 힘을 가지고 살아가는 여성의 생명성을 담아냈다. 문의=064-702-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