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보건교사 채용 확대로 학교 안전사고에 적극 대처해나가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제주도의 학교안전사고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고 90%이상이 학교 안에서 발생한다”며 “반면 도내 초등학교 112개교 중 41개교에만 보건교사가 배치돼 있어 채용 확대가 필요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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