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예비후보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학교 정문 앞 주·정차 금지제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학교 정문 좌우 100m 이내에는 주·정차를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현재 ‘어린이 보호구역’과‘제한속도 30km’등으로 표시된 도로바닥에 ‘점자형 보도 블럭’을 설치해 물리적으로 속도를 낼 수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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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학교 정문 앞 주·정차 금지제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학교 정문 좌우 100m 이내에는 주·정차를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현재 ‘어린이 보호구역’과‘제한속도 30km’등으로 표시된 도로바닥에 ‘점자형 보도 블럭’을 설치해 물리적으로 속도를 낼 수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