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화 예비후보는 “벚꽃 명소 전농로에 사계절 축제를 열겠다”고 공약했다.그는 “봄뿐만 아니라 전농로에 테마별 사계절 축제를 열어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도록 하겠다”면서 “서울의 인사동 거리처럼 전통과 문화와 축제가 공존하는 명품거리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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