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예비후보는 “아라동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119 센터를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그는 “아라동은 2022년에 인구 5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아라동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아라동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가칭)119아라동 센터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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