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관장 김준기)은 오는 31일부터 6월 24일까지 4·3의 역사적 의미를 재해석하고 동아시아의 제노사이드를 다루는 ‘4·3 70주년 특별전 포스트 트라우마’전을 개최한다. 개막일은 오는 4월2일 오후 5시다. 문의=064-710-4300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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