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화 예비후보 “삼도동 부흥 이끌 것”
이선화 예비후보 “삼도동 부흥 이끌 것”
  • 김진규 기자
  • 승인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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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에 도전하는 이선화 자유한국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가 26일 선거사무소를 개소 “원도심의 심장 삼도1동·삼도2동 부흥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전농로 벚꽃거리를 명품거리로 조성, 복개천주변 노후도로 및 노후가옥 환경정비, 삼도2동주민센터 재건축, 향사마을회관 및 향사경로당 건립, 남성마을 도시재생사업, 노인 일자리 창출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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