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충룡 바른미래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가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유족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명예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특히 "지역 내 247명이 희생당한 학살장소인 속칭 소남머리와 서복전시관 일대에 위령비가 건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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