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예비후보는 “마을 공동체와 사람, 미래세대 중심의 녹색제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주지역 어린이는 일상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통학로 안전점검을 비롯한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무원의 정치 참여와 참교육 실현을 위해 녹색당이 함께 하겠다”며 “녹색당은 돈 중심의 공사판 제주가 아니라 마을 공동체와 사람, 미래세대 중심의 녹색제주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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