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4·3 70주년을 맞아 아픔의 역사를 리얼리즘 미술로 표현한 ‘4·3 70주년 동아시아 평화인권展-침묵에서 외침으로’가 지난 27일부터 오는 6월 25일까지 제주4·3평화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다. 제주출신 강요배 작가가 미공개 스케치 ‘십자가-시신을 보는 사람들 1, 2, 3’를 선보이는 등 국내·외 작가 30여명이 67점을 출품했다. 문의=064-723-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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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70주년을 맞아 아픔의 역사를 리얼리즘 미술로 표현한 ‘4·3 70주년 동아시아 평화인권展-침묵에서 외침으로’가 지난 27일부터 오는 6월 25일까지 제주4·3평화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다. 제주출신 강요배 작가가 미공개 스케치 ‘십자가-시신을 보는 사람들 1, 2, 3’를 선보이는 등 국내·외 작가 30여명이 67점을 출품했다. 문의=064-723-4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