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3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25회 4·3미술제 ‘기억을 벼리다’에서는 4·3 생존자와 유가족이 참여하는 홍보람 작가의 ‘마음의 지도-나의 삶’ 프로젝트 결과물들을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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