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예비후보는 “4·3특별법 전면 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20여 년 동안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일 해왔다”면서 “4·3특별법 전면 개정을 위해 노력하고, 4·3수형인 및 생존희생자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과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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