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은 작켄싱턴 제주호텔은 3월 한달간 3층 제1갤러리에서 고은 작가의 ‘행복한 풍경’ 전을 열고 있다. 슬레이트 지붕과 수선화가 곱게 핀 마당, 그 옆에 소담하게 자리한 장독은 유년시절의 추억을 환기하며 보는 이들에게 평온함을 안긴다. 문의=064-735-8964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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