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창훈 작 '운무에 싸인 한라산'최근 개관한 포도갤러리가 지난 5일부터 4월 20일까지 유창훈, 고은의 작품으로 개관전시회를 열고 있다. ‘제주를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제주의 풍경을 각기 수묵과 분채를 사용해 다른 느낌으로 표현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문의=064-793-7000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