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환 제주지사는 8일 전두환 대통령 당시 청남대와 함께 지방 청와대로 이용되던 제주도지사 관사를 불우어린이 초청 행사 등 공공 행사 장소 또는 제주도를 공식 방문하는 귀빈들이 묵는 게스트 하우스로 활용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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