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암 현중화 선생 작품 '반운조월'서귀포시 소암기념관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4월 1일까지 ‘자연(自然)을 느끼다’란 주제로 소암 선생의 소장품전을 열고 있다. 자연에 관한 글귀 36점을 선보인다. 문의=064-760-3513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