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본총영사 테라사와 겡이치(寺澤 元一)는 6일 총영사관저에서 제주대 박순방 교수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박순방 교수는 2008년 일본 미야자키에서 개최한 한일친선피아노콘서트를 시작으로 ‘미야자키 피아노교수회’와 매년 제주와 일본에서 교류연주회를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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